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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2018년도 일주일 정도 밖에 안 남았습니다. 


마지막 한해를 잘 마무리 하고 2019년 준비를 할 때인거 같습니다. 


대부분 2019년 달력부터 챙겨 보는데요.. 요즘은 달력 구하기가 정 말 어렵습니다. 


옛날 같으면 흔하디 흔한게 달력인데....


경기가 어려워서 그런탓도 있고 점점 디지털화 되면서 종이 달력의 필요성을 못 느껴서 그런것도 같습니다. 

그래도 매달 달력 넘기는 재미도 있고  음력이나 공휴일 및 기념일 챙기는 재미도 있어서 저같은 경우 항상 탁상용 종이 달력을 항상 사용하고 있습니다. 







참고로 제가 만든 달력은 엑셀에 자동 서식을 활용한 것으로 공휴일 이나 기념일 일정을 직접 입력 할 수 있습니다.


2019년 음력달력 이나 천간달력도 구하고 싶었는데..그건 나중에 찾아서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.


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~~


만년 달력 공유일 포함.xlsx


 

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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